Photo essay
봄 속의 봄
천랑성_Sirius
2017. 5. 10. 23:00
봄 속의 봄은
여름을 향해 간다.
온도가 오르는
여름을 향해 간다.
그렇게 봄은
여름으로 농익어간다.
봄 속의 봄은
여름을 향해 간다.
온도가 오르는
여름을 향해 간다.
그렇게 봄은
여름으로 농익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