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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 16-35mm F/2.8L ll USM

생각을 정리하다 고향의 밤을 바라보며 생각을 정리하다. 더보기
그녀, 웃다. 더보기
연인 연인이란 서로를 바라보는 것일까,아니면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일까? 더보기
초여름의 덕진공원 연꽃의 계절이 돌아왔다. 아직 만개는 아니지만 서서히 피기 시작한다. 본격적인 여름이 되면 다시 한 번 담으로 가봐야겠다. 더보기
여름은하수 무령고개의 여름 은하수. 더보기
운해 속, 빛내림 운해는 일출의 멋진 풍경 뿐 아니라 이러한 멋진 소경도 선물 해준다. 더보기
운해 가득한 부귀산의 일출 이미 사진이 모든 것을 다 말해주고 있는데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가? 더보기
여름 은하수 처음으로 제대로 잡아본 은하수. Lee soft filter까지 쓰니 밝은 별상이 부드럽게 퍼지면서 훨씬 예쁜 성야사진을 얻을 수 있었다. 앞으로 자주 다녀와야겠다. 더보기
달구벌 관등놀이 - 풍등날리기 대구광역시에는 부처님 오시는 날을 맞이해서 해마다 관등놀이를 하고 있는데, 언젠가부터 그 시작을 소원을 담은 풍등을 날리는 것을 시작으로 하고 있었다. 관등행렬은 보통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출발하여 반월당네거리에서 끝이 난다. 예전엔 꽤 긴시간을 했지만 요즘엔 교통량이 현저히 많다보니 그리 오랜시간을 하지는 않는 것 같다. 많은 대구광역시민들이 풍등을 날리기 위해, 또는 날리는 것을 보기위해 모였다. 가족도 많지만, 친구들 또는 연인과 함께 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 보였다. 물론 많은 불교신자들도 자리를 빛내주었다. 사실은 이들이 주인공인 날이니 말이다. 이 분들은 아마 관등행렬에 참가하시는 분들이리라. 어둑어둑해진 하늘과 빛나는 조명이 풍등 날릴 시간을 알려주고 있다. 각자의 소원을 담은 붉은색 풍등이 쪽.. 더보기
어느 휴일 오후의 이월드 휴일을 맞이하여 많은 이들이 가족, 연인...등 소중한 사람들과 이월드를 찾았다. 다들 행복한 시간 보냈길 바라면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