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물사진

생각을 정리하다 고향의 밤을 바라보며 생각을 정리하다. 더보기
고백, 그리고... 더보기
꽃이 된 그녀 더보기
분홍 자전거와 여인 더보기
行かないで 더보기
군산시 경암동 철길마을 더보기
화우 속의 여인 그렇게 그녀는 화우속에서 봄보다 더 환하게 웃고 있었다. 더보기
어안렌즈의 재미 지역 카메라 동호회 지인분께 어안렌즈를 잠시 빌려서 마운트해서 찍어보았다. 역시나 어안의 왜곡은 재미있는 사진을 만들어준다. 어안으로 찍는 인물사진도 재미가 제법 쏠쏠하다. 더보기
무창포에서... 그녀는 무슨 생각을 하며 바다를 바라보고 있었을까...? 더보기
회사 동기 퇴사한 동기와 그룹 동기를 제외하고 나에겐 14명의 동기가 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많은 동기들이 있었다. 첫번째는 천주교회 중고등부 동기. 두번째는 대학교 중앙동아리 동기. 세번째는 군대동기. 네번째는 회사동기. 첫번째와 두번째는 잘 지내서 현재 계모임을 하고 있고 세번째는 연락하며 지내고 있다. 하지만 회사동기는 지금까지 동기와는 뭔가가 좀 다르다. 나이가 달라서 그런걸까? 지역이 달라서 그런걸까? 전반적으로 뭔가 약간의 이질감이 느껴진다. 물론 다른 직장동료에 비해서는 편하고 좋은건 당연하지만. 내가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진짜 나와 맞지 않는것일까? 이런걸 고민하는 것 자체가 참 안타깝다. 회사동기들이 이 글을 본다면 싫어하겠지? 그렇지만 어떡해. 난 맞으면 맞고 아니면 아닌 사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