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성운

Posted by 천랑성_Sirius Astrophotograph : 2016. 10. 10. 02:21



 오랜만에 천체사진을 찍으러 M고개에 갔다가 신선놀음(?) 할 뻔 했다. 해발고도 1,000m가까운 곳이라 구름 속을 통과하고 있었기 때문. 그래서 근처에 L생가로 향했다. 극축정렬을 하고 대충 카메라 세팅을 하고 캘리포니아 성운(NGC1499)을 찍으려고 하는 찰나, 구름이 하늘을 뒤덮는 것이 아닌가! 중부지방의 구름이 내려온 것이다. 설상가상 적도의도 고장이 나버렸다. 오랜만의 출동은 엉망이 되어버리고......

 지금 적도의가 가장 큰 걱정이다. 케이블이나 기판 쪽의 문제인 것 같은데...... 제발 큰 돈이 들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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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성운  (0)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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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아데스 성단과 히아데스 성단

Posted by 천랑성_Sirius Previous/천체 : 2015. 10. 21. 23:55

 

M45-NGC1432

 

Mel25

  화려한 겨울철 별자리의 시작을 알리는 황소자리에는 유명한 산개성단이 있는데, 위가 플레이아데스 성단(M45-NGC1432)과 아래가 히아데스 성단(Mel25)이다.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별들의 색만 봐도 젊은 별인것을 알 수 있다. 히아데스 성단은 다른 성단들에 비해서 겉보기 크기가 꽤나 큰 편이다. 노란색의 가장 밝은 별인 알데바란은 사실 히아데스 성단을 구성하고 있는 항성은 아닌데 우연히 같이 있는 것처럼 보일 뿐이다. 

  겨울의 은하수는 여름의 은하수와는 다르게 우리은하의 중심 방향이 아니라 팔 방향이기에 매우 옅다. 그러나 대신 겨울철에는 밝은 별, 화려한 별자리들이 은하수를 대신한다. 여름과는 또 다른 느낌의 밤하늘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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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stacking 時, flat frame의 처리

Posted by 천랑성_Sirius Previous/Modification of image : 2015. 10. 21. 01:06

    천체사진은 전자기기의 발달로 사진 또한 디지탈화 되면서 촬영뿐만 아니라 후보정도 굉장히 달라졌다. 특히 stack이라는 개념이 생겨났다. stack은 보통 여러개의 frame들을 가지고 하는데, 크게 light, dark, flat, bias 4가지 종류가 있다. 그 중에서 flat frame은 렌즈의 비네팅으로 인한 주변부 광량의 저하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주변부의 밝기가 중앙부만큼 올리는데 중요한 정부를 제공해준다. 한편, DSLR 렌즈의 경우에는 Raw로 찍었다면, 그 안에 사용된 렌즈의 정보까지 담겨져 있어서 소프트웨어적으로 비네팅 및 왜곡을 잡을 수 있다.

  앞에서 밝혔다시피 flat frame은 렌즈, 특히 망원경의 비네팅을 잡는데 주로 사용되며 주변부 왜곡(상 늘어짐)은 플래트너로 잡아야한다. 하지만 카메라 렌즈의 경우에는 비네팅과 왜곡에 대한 정보를 Raw의 보정 프로그램에 제공해서 소프트웨어적으로 비네팅과 왜곡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따라서 본 실험은 카메라 렌즈를 통해서 천체사진을 찍었을 때, 소프트웨어로 비네팅 및 왜곡을 잡은 것과 flat frame을 적용시켜서 비네팅을 잡은 것을 비교분석 해보았다. 

 

ACR로 렌즈의 비네팅 및 왜곡 보정

  위 사진은 Raw로 촬영 한 다음 CS6의 Adobe Camera Raw, ACR로 렌즈의 비네팅 및 왜곡을 소프트웨어로 보정 후 Tiff로 변환, DSS로 stacking 하고 CS6로 후보정 한 것이고

 

Flat frame 사용

  위 사진은 Raw로 촬영 한 다음 ACR로 수차를 보정하지 않고 Tiff로 변환, DSS로 flat frame까지 포함시켜켜 stacking 하고 CS6로 후보정 한 것이고

 

Flat frame 미사용(Bright frame만 사용)

  끝으로 위 사진은 reference로서 Raw로 촬영 한 다음 ACR로 수차를 보정하지 않고 Tiff로 변환, flat frame 없이 DSS로 stacking 하고 CS6로 후보정 한 것이다.

  세 결과를 비교해보면 소프트웨어로 보정 한 것과 flat frame을 사용한 것 모두 비슷한 수준의 비네팅 억제력을 보였다. 하지만 소프트웨어로 보정한 경우엔 렌즈의 왜곡까지 잡아주었다. 광각렌즈로 갈수록 이 효과는 더 극대화 될 것이다. 따라서 이번 결과만 놓고 본다면 카메라 렌즈는 flat frame을 사용 하는 것보다 ACR이나 DPP를 사용하여 보정하는게 더 낫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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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성운과 마차부자리의 deep sky들

Posted by 천랑성_Sirius Previous/천체 : 2015. 10. 20. 22:43

 

NGC2244

 

IC405, M36-NGC1960, M38-NGC1912

  위 사진은 장미 성운으로 유명한 NGC2244이고 아래 사진의 중심부분에 있는 붉은기는 마차부자리 중심부분에 있는 불꽃별 성운으로 불리는 IC405이다. 이들은 발광성운으로 스스로 빛을 낸다. 뭐 항성처럼 핵융합으로 빛을 내는 것은 아니고 우주에는 다른 원소에 비해 수소가 비교적 많이 존재한다. 그래서 성간물질이 대부분 수소이며, 성운을 구성하는 물질도 대부분이 수소이다. 이러한 수소가 근처의 항성으로부터 (전자기파 형태의)에너지를 받으면 들뜬 상태가 되는데 이들이 다시 바닥 상태로 돌아올 때, 들뜬 상태와 바닥 상태의 에너지 차이만큼의 에너지를 전자기파 형태로 내어 놓는다. 수소가 내어 놓는 전자기파는 들뜬 상태와 바닥 상태의 에너지 준위에 따라 라이먼 계열, 발머 계열, 파셴 계열...등 여러가지 계열이 존재하는데, 특히 발머 계열에서 n3→n2로 떨어질 때 발생되는 Hα 선의 파장은 656.3nm로 가시광선영역(400~700nm)에서 붉은색에 속하며, 많은 발광성운이 이 Hα 선을 방출(즉, 발광)한다고 한다. 왜 656.3nm인지 궁금한 사람은 중학교 물상시간에 배우는 금속의 불꽃반응을 찾아보자. 그것과 같은 원리다. 이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사실 양자역학의 개념을 알아야한다. 양자역학을 한마디로 말하면 '원자(또는 분자)내의 전자는 에너지를 연속적으로 가지지 않고 양자화 되어있다.'인데 제대로 이해하고 싶으면 대학물리학을 공부하시길 -_ -;; 

  한편, 캐논의 CMOS는 low pass filter, LPF라는 필터가 존재한다. 그런데 이녀석이 대략 550nm부터 흡수하기 시작하는데 Hα 선 영역에 가면 단 약 27%만이 통과한다. 즉, 약 73%가 LPF에 흡수당한다는 것. 그러니까 발광성운을 찍을때는 대단히 불리하다는 말이 된다!  일반사진에서는 이녀석이 노이즈 일지언정 천체사진에서는 아주 중요한 시그널이다. 따라서 많은 천체사진가들은 이 LPF를 제거하는 작업을 한다.

  그래서 필자도 고민이다. 현 상황에서 6D를 필터개조하기엔 무리가 있고... 중고 100D나 650D를 구입해서 LPF를 제거한 후 wide-field deep sky용 카메라로 사용할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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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1-NGC224

 

M33-NGC598

  가을철의 deep sky 중에 가장 유명한 천체는 바로 안드로메다 은하(M31, NGC224) 및 바람개비 은하(M33, NGC598)이다. 풀프레임 바디에 200mm초점거리이면 화각이 약 12º 20′ 정도이다. 안드로메다 은하의 크기는 190′X60′, 바람개비 은하의 크기는 70.8′X41.7′인데 이는 달보다도 크다(크기는 보름달이고, 타원이 아닌 원이라고 가정하면 대략 30′X30'). 따라서 절대 작은크기의 은하가 아니다.

  하지만 wide-field deep sky이다 보니 너무 작게 느껴질수도 있고 시원하게 느껴질수도 있다. 보는 사람마다 다를 것이라 생각이 든다. 필자의 경우, 200mm로 찍어보니 wide-field에 적당하다고 판단되는 초점거리는 풀프레임 센서 크기 기준, 하나의 천체는 300mm~350mm, 여러개의 천체는 135mm~200mm부근 정도 인 것 같다. 그러나 내가 가지고 현재 가지고 있는 최고 망원이 200mm이니 일단 200mm에 최선을 다하자. 지난번 촬영때 200mm에서 3분만에 별이 약간씩 흘렀는데, 이정도의 극축정렬 수준이라면 300mm~350mm라면 2분에도 흐를 것 같다. 일단 200mm에서 노터치로 5분상 흐르지 않도록 장비 optimization을 시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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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대성운, 불꽃 성운 그리고 말머리 성운

Posted by 천랑성_Sirius Previous/천체 : 2015. 10. 19. 02:30

 

M42-NGC1976, IC434, NGC2024

  오리온 자리는 참 화려하다. 1등성만 2개(Rigel, Betelgeuse)가 있고 별자리를 구성하는 나머지도 대부분 2등성급. 거기다가 오리온 대성운(M42), 말머리 성운(NGC2024), 불꽃 성운(IC434) 등 deep sky 국민대상이 세 녀석이나 있다. 200mm 광시야(deep sky에서 200mm는 엄청난 광시야이다.)에서는 이 세놈을 다 담을 수 있다. 

  DSLR 센서 특성상 붉은 기운의 성운은 신호를 30%밖에 detecting하지 못해서 많이 손해를 본다. 그래서 필터개조를 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찍는 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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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4.10 13:32 소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성에서 말머리성운찍은기억나네요

여름은하수

Posted by 천랑성_Sirius Previous/천체 : 2015. 5. 27. 23:39

 

  무령고개의 여름 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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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안드로메다 은하

Posted by 천랑성_Sirius Previous/천체 : 2015. 5. 27. 23:37

 

  아직은 때이른 안드로메다 은하. 천문박명 속에 있어서 주위가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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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대삼각형

Posted by 천랑성_Sirius Previous/천체 : 2015. 5. 27. 23:34

 

  여름철 별자리를 찾는데 중요한 여름철 대삼각형, 은하수에서 아름답게 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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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레스와 M4

Posted by 천랑성_Sirius Previous/천체 : 2015. 5. 27. 23:31

 

  안타레스와 M4 구상성단 그리고 반사성운과 암흑성운들이 고루고루 있는 밤하늘에서 아주 아름다운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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