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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 85mm f/1.8 USM

신명나는 우리가락 사물놀이나 풍물놀이...등 전통소리나 연주는 어르신들의 춤과 음악정도로 생각한 내가 어리석다고 생각하게 만들만큼 신명나는 무대였다. 더보기
가을 빛의 스냅 더보기
가을날의 하중도 하중도의 코스모스 위로 깊어지는 가을 빛, 그리고 함께 깊어지는 서른즈음 남자의 감성 더보기
반곡지의 커플들 더보기
직지사의 소경 EF 85mm F/1.8mm USM으로 소경을 한 번 담아봤다. 인물에 특화된 렌즈로 소경을 찍는 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렌즈에게 지기는 싫었다. 찍기 제법 힘들었지만 EF 24-70 F/2.8L ll USM으로 갈아 끼우진 않았다. 렌즈에게 끌려다니지 않기위해서라도 EF 85mm F/1.8mm USM의 특성을 빨리 파악해야겠다. 더보기
햇살 좋은날의 직지사에서 어느 햇살좋은 초가을날, 좋은 사람들과 함께 시간의 순간을 기록하다. 더보기
애기만두 테스트 샷 여친렌즈로 남자를 찍고 앉아있다....ㅠ 난 애기만두라고만 불러야겠다. 더보기
감성사진 심도를 얕게하여 색감을 비튼 후, 감성사진이라고 우기다. 더보기
애기만두 테스트 샷 인물과 모델사진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는데, EF 24-70mm F/2.8L ll USM에는 약간 한계가 있어서 여친렌즈 또는 애기만두로 불리는 EF 85mm F/1.8 USM 렌즈를 구매하였다. 여친이 없어서 ㅠㅠ 마땅한 테스트 할 만한 사람이 없어서 동호회 동생을 찍어보았다. 표준영역을 쓰다가 준망원으로 가니 화각이 적응이 안되는데다가 심도가 줌렌즈에 비해서 많이 얕아서 초점을 잡는데 적응이 안되었다. 그나마 동체는 정말 멘붕... one shot으로 찍어야 하나 Al servo로 찍어야하나 고민이 된다. 해결법은 많이 찍어서 적응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아울러 보정법도 좀 바꿔야겠다. 화이트밸런스를 맞춘 색감도 이쁘지만, 인물 사진은 살짝 비튼게 더 이쁘기에 괜찮은 색감을 찾기위해 노력해야겠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