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ous/인물 카메라에 비춰진 내모습 천랑성_Sirius 2014. 4. 24. 22:54 난 카메라 앞에 서는게 참 낯설다.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면서도 인물사진은 잘 찍지 못한다. 그래서 수많은 내 사진중에서 정작 내 모습이 담긴 사진은 거의 없다. 앞으로는 찍는 것만큼 찍히는 연습을 좀 해야겠다. 어색하겠지만 말이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길에서 만나다2.0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Previous > 인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창포에서... (2) 2014.04.25 회사 동기 (0) 2014.04.24 숲의 대리자 (0) 2014.04.23 엄친딸, 채영누나 (0) 2014.04.20 Life 사진전 with 채영누나 (0) 2014.04.20 'Previous/인물' Related Articles 무창포에서... 회사 동기 숲의 대리자 엄친딸, 채영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