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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딸, 채영누나

 

 

  엄마 친구의 딸, 엄친딸 채영누나. 엄마가 항상 비교하는 상상속에 존재하는 엄친딸이 아닌 real 엄친딸. 채영누나 어머니는 내 어머니가 경북 청송군 현서면 수락리 산골짜기에서 대구광역시로 나와 얻은 첫번째 직장에서 사귄 친구이다. 어머니의 말씀에 의하면 직장을 옮기고 연락이 안됐다가 현재의 집으로 이사를 후, 어느날 육교에서의 마주침으로 다시 연을 잇게 되어단다. 역시 사람의 인연은 모르는 것이다.

 사실 개인적인 인연은 채영누나보다는 그녀의 언니인 도연누나가 더 오래되었다. 고3시절, 수학 과외선생님이었기 때문이었다. 채영누나의 경우에는 어머니를 통해 말은 한 번씩 들었지만 얼마전에 치아교정을 시작하면서 처음 만났다. 치위생사인 누나덕분에 편하게(?) 교정을 하고 있다. 항상 누나가 있던 친구들이 부러웠는데, 좋은 누나가 생긴거 같아서 좋다. 누나는 어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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