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revious

봄은 있었다 봄은 있었다. 그녀의 마음속에, 더보기
오동도와 동백꽃 원래 광양시에 있는 매화마을과 구례군의 산수유마을에 가려고 했는데, 꽃샘추위때문에 아직 매화가 피지 않아서 급하게 들린 전남 여수시의 오동도. 사진찍은 시간이 대낮이라서 사진이 이쁘게 나오진 않았지만, 동백꽃은 확실히 예뻤다. 내년엔 동백꽃만 찍으러 한 번 가봐야겠다. 더보기
채석강의 소경 채석강 동굴에서 역광사진을 찍어볼까해서 달려왔는데, 아뿔사! 이곳이 황해인 것을 잊고 있었다. 간조시간에 왔었어야 했는데 내가 찾은 시간은 만조였었다.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다음을 기약하고는 채석강과 격포항의 소경만 찍고 돌아왔다. 다음에는 해식절벽의 기하학적인 무늬도 한 번 찍어봐야겠다. 더보기
달의 행진 생각 했던 것보다 이쁘게 나오지는 않았다. 다음에 다시 시도해봐야지! 더보기
학교 위의 별 아이들은 미래의 떠오르는 별입니다. 더보기
초승달과 지구조 그리고 개밥바라기 해가 진 후, 서쪽하늘에서 빛나고 있는 초승달과 태백성. 더보기
광양 매화마을 지난주 꽃샘추위 때문이었을까? 지나간 주말에 찾은 광양매화마을의 매화들은 아직 봉오리만 달린 채 아직은 개화하지는 않았다. 이번주 내로 개화 할 것 같은데, 다시 가볼 시간이 될지 모르겠다. 아쉬운 출사였다. 더보기
어안렌즈의 재미 지역 카메라 동호회 지인분께 어안렌즈를 잠시 빌려서 마운트해서 찍어보았다. 역시나 어안의 왜곡은 재미있는 사진을 만들어준다. 어안으로 찍는 인물사진도 재미가 제법 쏠쏠하다. 더보기
기하학 무늬 8 더보기
솔섬의 낙조 하늘이 너무나 예뻐서 달려온 솔섬. 아니나 다를까 너무나 근사한 낙조를 보여주었다. 일몰 후, 짧은 시간동안 변하는 하늘 빛은 너무나 아름답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