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revious/소경

일터의 봄

 

 

 

 

 

 

 

  일터의 봄은 그렇게 따뜻하고 포근했다. 세월호의 생명들이 차디찬 황해에서 꺼지고 있을 무렵, 너무나도 잔인하게...

 

'Previous > 소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Recently, I am...  (0) 2014.04.21
나의 처녀작  (2) 2014.04.20
흔적이 만들어 놓은 허상  (2) 2014.04.17
등교길  (0) 2014.04.15
Adios, cherry blossoms!  (0) 2014.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