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essay 따뜻함과 아련함 천랑성_Sirius 2016. 10. 10. 01:54 난 따뜻함이 좋다. 아련함도 좋다. 하지만 아련함은 싫어졌다. 따뜻함과 아련함이 합쳐져 따뜻함은 아련한 무언가에서만 찾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아련함은 과거에 어울리는 존재니까. 난 지금 따뜻하고 싶다. 갑자기 무서워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길에서 만나다2.0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Photo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퇴근 시간 (0) 2016.10.14 성경 (0) 2016.10.13 흔적 (0) 2016.10.12 부모님의 사진 (0) 2016.10.11 어느 날의 오후 (0) 2016.10.10 ' Photo essay' Related Articles 성경 흔적 부모님의 사진 어느 날의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