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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와 성야

 

 

 

 

여름 은하수

  처음으로 찍은 성야 및 은하수 사진이다. EM-200 temma PC적도의를 사용하지 않고 sky tracker라는 소형추적기를 사용하였다. sky tracker는 가성비가 아주 좋은 소형추적기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단점 또한 발견 되었다. 가장 큰 단점으로는 극축망원경의 간섭때문에 사각지역이 생긴다는 것이다. 이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플레이트 위에 볼해드를 연결하거나 볼해드를 2개써야한다. 하지만 이 것 또한 약점이 있으니 바로 진동에 취약해지고, 개런티 할 수 있는 무게가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이다. 전자나 후자 모두 블러의 원인이 되며 이것으로 인하여 망원 및 무거운 렌즈를 마운트 할 수 없게 된다. 마운트 하더라도 추적시간을 짧게 해야만 한다. 따라서 70mm 이상 망원에서 안정적이게 추적을 하고 싶다면 처음부터 GP로 가는게 좋지 않을까 한다. 

  갑자기 여름 은하수가 보고싶어진다. 아울러 소프트 필터나 확산 필터를 사용하게 되면 밝은 별들이 퍼지게 되어 잡별들은 사라지고, 별자리는 더 선명하게 보이니 lee soft filter로 예쁜 별자리 성야사진을 찍고 싶다. 올 여름에도 지리산 정령치 휴게소에서 더위를 피함과 동시에 천체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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