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essay 빗길주의 천랑성_Sirius 2017. 4. 18. 00:49 한 번의 미끄러짐조차 용납되지 않는 빗길 고속도로는 우리의 현재와 너무나 닮았다.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길에서 만나다2.0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전라북도 장수군 장계면 통영대전고속도로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Photo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안군 임자도의 튤립, 그리고 해무 (0) 2017.05.02 다왔다! (2) 2017.04.18 빗길주의 (2) 2017.04.18 書林이 내뿜는 phytoncide (0) 2017.04.16 자유민주주의 (0) 2017.04.16 哲學하기 (0) 2017.04.16 태그 EF 24-70mm f/2.8LⅡ USM, EOS 6D, 전라북도 장수군 장계면 | 통영대전고속도로 ' Photo essay' Related Articles 신안군 임자도의 튤립, 그리고 해무 다왔다! 書林이 내뿜는 phytoncide 자유민주주의 스준 2017.04.18 10:56 신고 아련한듯한 흑백의 사진이 빗길을 표현해주는거 같아 너무 좋습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랑성_Sirius 2017.04.18 11:01 신고 사실 흑백으로 변환한건 사진이 너무 밋밋해서 시선 분산을 막기 위함입니다. 빗길인게 잘 안보여서 와이퍼가 움직일때 찍었구요. 좋게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D 댓글주소 수정/삭제 Secret 댓글달기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 202 다음
아련한듯한 흑백의 사진이 빗길을 표현해주는거 같아 너무 좋습니다.!!
사실 흑백으로 변환한건 사진이 너무 밋밋해서 시선 분산을 막기 위함입니다. 빗길인게 잘 안보여서 와이퍼가 움직일때 찍었구요. 좋게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