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식이 두마리 치킨'. 낙동강을 건너 고향으로 들어오면 가장 먼저 나를 반기는 문구. 나에겐 '대구광역시'보다 '호식이 두마리 치킨'이 고향을 상징하는 표지판이다. 너를 보면 비로소 귀향을 실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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