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 essay

빗길주의


 한 번의 미끄러짐조차 용납되지 않는 빗길 고속도로는 우리의 현재와 너무나 닮았다.






' Photo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안군 임자도의 튤립, 그리고 해무  (0) 2017.05.02
다왔다!  (2) 2017.04.18
書林이 내뿜는 phytoncide  (0) 2017.04.16
자유민주주의  (0) 2017.04.16
哲學하기  (0) 2017.04.16